현재 Flutter에서 많이 사용되는 상태관리 도구중 하나가 Riverpod 입니다.provider에서 출발했지만 provider에 존재하는 단점이 꽤 있어서 이것을 극복하고자 Riverpod가 탄생 하였습니다.Flutter를 개발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context의존도가 꽤 높습니다.그리고 위젯별로 독립적이다 보니 A위젯과 B위젯의 데이터 전달하기가 꽤나 까다롭습니다.물론 static 클래스를 활용해서 전달하면 되겠지만 A위젯에서 데이터를 변경해서 B위젯을 업데이트 하는 방식, 혹은 DB를 감지하다 DB가 변경되어 위젯을 업데이트 하는 방식 등에서 Flutter의 기본 상태 관리만으로 업데이트 하기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그래서 나온것들이 상태관리 개념인데 이전에는 GetX가 많이 쓰였고 현재는..